경주시 동천동 기린빌딩 앞 인도 위에 18일 오전 얌체 운전자가 불법주차를 하고 있어 빗 속을 걷는 시민들은 빗길에 위험한 도로를 내려가거나 빗물이 고인 인도길을 걸어야 하는 불편을 겪었다. 박삼진 기자wba112@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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