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임하면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4일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쌀 24포(240kg)를 나눴다.  임하면 새마을부녀회는 매년 명절을 앞두고 저소득층, 홀로 어르신 및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에게 쌀을 전달하고 있으며 이날 전달한 쌀도 이웃 24가구에게 직접 전달하면서 안부를 묻는 등 훈훈한 시간을 가졌다.   오명수 기자oms7227@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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