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제102회 전국체전·제41회 전국장애인체전을 맞아 경북도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깨끗한 이미지를 심어 주고 성공적인 체전 개최를 위해 경기장 주변의 노후간판, 현수막, 전단지 등 불법광고물을 오는 10월 1일까지 일제 정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주요 경기장이 있는 13개 시군에서 공무원, 옥외광고협회 등 관련 기관과 합동으로 자체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며 전국체전 경기장 주변 주요 도로를 중심으로 일제 정비할 계획이다.  장영우 기자ycyw5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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