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MP1950이 김천시 대덕면에 생필품(칫솔,라면,간편식품 등) 30세트(90만원 상당)를 관내 독거노인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기부했다.  대덕면 문의리에 소재한 CAMP1950은 지난 1월 리모델링해 3월에 재오픈했으며 밀리터리 캠프장소를 제공하며 캠핑장을 방문하는 고객들이 행복한 여가생활을 즐기고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장소가 되는 것이 목표라고 한다. 또한 김동영 대표는 중소기업연합단체 회원으로 지속적으로 기부하는 등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원용 면장은 "어려운 이웃의 더 나은 삶을 위해 후원품을 전달해 주신 CAMP1950 김동영 대표님의 기부활동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금광수 기자kgs514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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