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초순, 복숭아 주산지인 청도군이 온통 핑크빛으로 물들었다. 해마다 4월이면 청도군에는 복사꽃이 만개해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자연스레 미소를 짓게한다. 장종길 기자jjk292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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