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4차 대유행` 가능성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는 가운데 5일 오후 대구 중구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 마련된 임시선별검사소 앞에서 시민들이 줄지어 진단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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