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한의약진흥원은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제6회 한의약 홍보 콘텐츠(노래)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지난 25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한의약의 가치와 매력을 담은 노래’를 주제로 열리며, 장르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는 3분 이내의 음원과 가사를 내달 30일까지 제출하면 된다.심사는 전문가 평가와 국민 참여로 나뉜다. 1차 전문가 심사에서는 주제 적합성, 창의성, 대중성, 완성도 등을 평가하고, 이후 10일간의 공개 검증을 거쳐 표절이나 명의도용 여부를 확인한다. 이어 2차 온라인 투표는 한국한의약진흥원 유튜브 채널에서 진행되며, ‘좋아요’ 수가 최종 심사 점수에 반영된다. 전문가 평가와 온라인 투표 결과는 각각 50%씩 합산해 수상작을 선정한다.시상 규모는 총 4곡으로, △대상(보건복지부장관상·상금 300만 원) △최우수상(한국한의약진흥원장상·200만 원) △우수상 2곡(각 한국한의약진흥원장상·100만 원) 등 총상금 700만 원이 주어진다.최종 수상작은 오는 11월 14일 한국한의약진흥원 홈페이지에서 발표되며, 시상식은 11월 28일 열린다.이화동 한국한의약진흥원 원장 직무대행은 “음악이라는 창의적이고 대중적인 장르를 통해 한의약이 국민 일상 속에 더욱 친근하게 다가가길 바란다”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많은 국민이 한의약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두완 기자backer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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