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이 스마트팜 창업농 교육 심화과정 수료식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지난 23일 농업기술센터 미래농업교육관 대강당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박현국 군수와 신종길 농업기술센터 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심화과정에서는 스마트팜 운용 기술과 작물 생육 이론 및 실습이 병행돼 교육생들은 25주간 딸기와 토마토를 직접 재배했다. 이를 통해 교육을 성실히 이수한 23명이 수료했으며 이들 중 지난해 기초과정 평가에서 우선 선발된 17명은 오는 12월 봉성면 창평리에 준공되는 임대형 스마트팜 단지에 입주해 본격적인 영농에 나설 예정이다.임대형 스마트팜 단지 조성사업은 청년 농업인 유입과 스마트팜 농업 인프라 구축 및 확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사업은 민선 8기 박현국 군수의 농업분야 핵심 공약사업으로 청년농에게 초기 자본 부담 없이 최신 시설을 활용한 안정적 영농 기반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박현국 군수는 수료식에서 “임대형 스마트팜 창업농 교육 심화과정을 수료한 23명 모두를 축하하며 올해 말 입주를 앞둔 17명의 창업농이 봉화군 스마트농업의 주역으로 도약하길 바란다”며 “새로운 도전에서 역량을 발휘해 지역 농업의 미래를 힘차게 열어가 달라”고 말했다.이번 수료식을 통해 봉화군은 청년 농업인들이 스마트팜을 통해 지역 농업의 미래를 주도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앞으로 이들이 어떤 성과를 이뤄낼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정휘영 기자jhy443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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