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는 지난 22일 외국인 계절근로자 24명과 지역 내 농업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하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입국설명회`를 열었다.  이번 설명회는 문경시와 지난 2022년부터 우호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베트남 라이쩌우성에서 파견된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계절근로자들에게는 △근로계약서의 주요내용 △근로조건 △안전사고 예방 교육 △숙소 생활 수칙 △출입국 및 체류 관련 법률 준수 사항 등을 교육하고 고용주를 대상으로 △근로조건 준수 △근로자 인권 보호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 등을 교육해 상호 이해와 협력을 강조했다.  지난 2023년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총 253명의 계절근로자들이 입국해 84명의 농업인에게 인력 지원을 했으며 다가올 10월 중 하반기 계절근로자 30명이 추가 입국해 농촌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근로자와 농가가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김세현 기자hyun008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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