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은 지난 22일 `K-U시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운영된 `K-U시티 여름캠프` 종강식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K-U시티 프로젝트`는 지방대학과 지역 특화산업을 연계해 전문 인력을 육성하고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지자체-대학 협력 기반의 지역혁신 사업이다.
이번 캠프는 의성군과 영남대학교가 공동으로 추진해 지난 6월 30일부터 이달 22일까지 10명의 학생이 참가했으며 학교 교육과정에서 접하기 어려운 실제 연구실 실습을 중심으로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실무 중심 교육을 받고 경북 지역 바이오 산업 현장을 견학하며 전문 역량을 키울 수 있었다.
또한 군이 추진하는 세포배양산업 거점 인프라를 기반으로 실험, 강의, 현장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정성수 기자power515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