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8일 말복을 맞아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고자 지역 내 홀몸 어르신 등 60여세대를 방문해 여름나기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행복한 동행 길동무` 사업을 실시했다.  말복을 앞두고도 폭염이 지속되고 있어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폭염 대응 요령을 안내하며 인견이불, 미숫가루 등으로 구성된 여름나기 키트와 과일세트, 쌀 등 물품을 전달했다.  김영기 민간위원장은 "앞으로도 지역 내 돌봄 공백을 줄일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일호 기자hoya151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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