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동천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7일 지역 내 경로당 18곳을 방문해 생필품, 과일, 밑반찬을 전달하며 폭염 속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폈다.  이날 동천동 새마을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직접 만든 양념 불고기를 전하고 지역 업체인 신화전력(대표 권순홍), 한마음도기(대표 손병찬)의 후원으로 생필품과 과일을 전달했다.  또한 동천동통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체육회 회원들과 최덕규 도의원, 임활 시의원, 정종문 시의원, 한순희 시의원도 이날 자리에 참석해 어르신들의 건강과 생활을 꼼꼼하게 챙겼다.  어르신들은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초복과 말복에 맞춰 맛있는 음식과 생필품을 전해줘서 큰 힘이 된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배경혜 동장은 "한낮 무더위에는 외출을 자제하고 무더위쉼터로 지정된 경로당에서 충분한 휴식을 취하시길 바란다"며 폭염 대비 행동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박삼진 기자wba112@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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