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수 전문기업인 ㈜로진이 유소년 축구 선수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생수 후원에 나섰다.
경주시는 4일 열린 협약식에서 ㈜로진과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 생수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로진은 생수 1만병을 후원하며 향후 5년간 지속적인 협력도 약속했다. 이번 협약은 여름철 폭염 속에서 치러지는 대회의 특수성을 감안해 참가 선수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추진됐다.
㈜로진은 G20 정상회의에 샘물을 공급한 이력을 가진 기업으로 뛰어난 품질과 안전성으로 국내외에서 신뢰를 받고 있다.
이창동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단순한 물품 후원을 넘어 대한민국의 미래 스포츠 인재들을 응원하고 지원하는 의미 있는 출발"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주낙영 시장은 "화랑대기를 통해 전국 축구 꿈나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시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삼진 기자wba112@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