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산불 이재민 기부물품 전달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의 일상회복을 위해 마련됐으며 전국 각지에서 보내온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모여 피해 주민들에게 필요한 생필품과 생활용품 등을 전달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기부물품은 의류, 속옷, 신발 등 실생활에 꼭 필요한 물품 총 2만7000여 점으로 구성됐으며 현장에서 이재민들에게 직접 전달됐다.  오도창 군수는 "오늘 전달된 물품이 여러분의 일상 회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영양군에서도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김경태 기자tae66611@naver.com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