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은 올해 상반기 도시재생 인정사업 주민제안공모사업을 통해 총 3단체를 선정, 영양 문화마을커뮤니티센터센터 조성 사업의 운영을 위해 본격적으로 지난 14일부터 추진했다.
이번 주민제안공모사업은 주민이 직접 지역의 문제를 찾아내고 스스로 해결하는 주민 주도형 운영을 위한 사업 중 하나로 `2020 영양군 도시재생 인정사업` 구역 내에서 추진해 지난 2023년에 준공된 도시재생 뉴딜사업과 연계해 인정사업의 지속성 및 활성화를 위한 지역 발전의 중요한 기반이 되는 사업이다.
선정된 3단체의 공모주제는 △산나물밥상 메뉴 개발 및 레시피북 제작 △문화마을커뮤니티센터 브랜드 네이밍(BI, CI 등) 기획 제작 △마을 이야기책 제작 등 세 가지로 이달부터 오는 9월까지 총 3개월 동안 추진 중에 있다.
`산나물밥상 메뉴 개발 및 레시피북 제작`은 지역 특산물인 산나물을 활용한 요리 개발로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먹거리 홍보를 목표로 하며 `브랜드 네이밍(BI, CI 등) 기획`은 문화마을커뮤니티센터의 이미지 강화와 주민 자긍심 고취를 위한 것이다. `마을이야기책 제작`은 지역의 역사와 전통을 기록·보존해 공동체 의식 함양에 기여함으로써 위의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배준현 도시재생지원센터장은 "앞으로도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도시재생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경태 기자tae6661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