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은 지난 20일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영양 관리를 위해 영양플러스사업에 참여하는 임신·출산 가정의 임산부 및 가족 40여명을 대상으로 제철 과일을 활용한 저당 콩포트(과일청)만들기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키위, 토마토 등 이달이 제철인 과일을 활용해 설탕 대신 적정량의 대체 감미료를 활용한 건강 저당 콩포트(과일청)를 직접 만드는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
프로그램의 주요내용은 △제철 과일 손질 및 조리법 △저당 식이의 중요성 △저당 콩포트 레시피 시연 △조리 실습 만족도 평가 등으로 구성됐다.
한 참가자는 "무엇보다 집에서도 쉽고 간편하게 만들 수 있는 레시피를 배울 수 있어 좋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영숙 건강관리과장은 "단순한 요리 체험을 넘어 가정에서 대상자 스스로 `저당식` 실천의 선순환을 구축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건강한 식생활 정착을 위한 다양한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 제공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김병열 기자artmong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