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고등학교가 생명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봉화고등학교는 지난 12일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과 ‘생명 나눔 및 헌혈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자율형 공립고 2.0 운영교인 봉화고등학교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인성교육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양 기관은 상호 협력을 통해 지속적인 헌혈 캠페인과 기관 견학, 진로 체험 기회 제공, 관련 교육 콘텐츠 공유 등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협약의 주요 내용으로는 연 2회 교직원 및 학생 헌혈 캠페인 추진, 자발적 헌혈 문화 정착 지원, 보건·의료 계열 진로 희망 학생 대상 기관 견학 운영, 창의적 체험활동과 연계한 생명 나눔 교육 추진 등이 포함된다. 여병태 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이 생명의 소중함을 직접 체험하고 나눔의 가치를 배울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봉화고등학교는 헌혈 문화 확산과 함께 학생들에게 인성교육의 기회를 제공하며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정휘영 기자jhy443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