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교육지원청이 지난 12일 서울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열린 제11회 대한민국 에너지 효율·친환경 대상 시상식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봉화교육지원청이 기후변화에 대응해 주차장 태양광 설비를 활용한 에너지 절약 정책을 성공적으로 추진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에너지 효율·친환경 대상은 에너지 효율성을 높이거나 친환경 정책을 주도적으로 시행한 지자체, 공공기관, 민간기업을 대상으로 수여되는 상이다. 봉화교육지원청은 이러한 성과를 통해 기후변화 대응과 친환경 정책 실현에 기여한 바가 크다고 평가받았다.이영록 교육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환경 교육을 강화하고 교육시설 내 신재생 에너지 설비 확대로 에너지 복지 실현에 앞장설 계획임”을 밝혔다.
정휘영 기자jhy443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