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에 거주하는 한 남성이 50대 여성을 살해한 후 도주하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이 사건은 지난 8일 오후 2시경, 봉화군 소천면 고선리 31번 국도상에서 일어났다. 피해 여성 A씨는 강원도 정선군 강원랜드 인근에서 전당포를 운영하고 있었으며, 사건 당시 칼에 30여차례 찔려 현장에서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경찰에 따르면, 사건 이후 남성은 현장에서 도주했으며 자살했을 가능성도 있어 현재까지 수색이 진행 중이다. 두 사람 모두 해당 지역에 연고가 없는 것으로 드러나 사건의 전말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사건 현장 인근에서는 남성의 핸드폰이 발견됐고, 경찰은 이를 통해 남성의 위치를 추적하며 그의 행방을 쫓고 있다. 수사당국은 핸드폰의 데이터를 분석해 사건의 전말을 파악하기 위해 심도 깊은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이번 사건은 지역 사회에 큰 충격을 주고 있으며, 경찰은 신속한 수사와 철저한 조사로 사건의 진실을 밝혀낼 계획이다.
정휘영 기자jhy443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