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교육지원청이 인구문제 해결을 위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을 목표로 릴레이 캠페인을 시작했다.
지난 10일 봉화중고등학교 정문에서 열린 이번 캠페인은 인구 감소와 고령화 등 인구구조 변화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으며 지난해 10월 보건복지부를 시작으로 다양한 공공 및 민관 기관들이 릴레이 형식으로 참여해 왔다. 다양한 기관과 단체, 개인들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해 더욱 큰 사회적 파급력을 가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영록 교육장은 "인구문제는 특정 세대나 집단만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모두가 함께 풀어야 할 과제"라며 "이번 캠페인이 사회적 공감대를 높이고 작은 변화부터 시작하는 실천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휘영 기자jhy443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