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에서 진행 중인 임대형스마트팜 창업농 심화과정이 6월의 더위보다 뜨거운 열기를 보이고 있다. 이 과정은 이론교육을 바탕으로 스마트온실에서 딸기와 토마토를 직접 재배하며 실전 능력을 기르는 프로그램이다.지난해 9월 말부터 시작된 이 교육은 기초반 수료자 중 임대형스마트팜 입주 예정인 34명을 대상으로 한다. 교육은 매달 격주 토요일마다 열리며, 올해 9월 중순까지 총 26회, 156시간으로 운영된다. 현재까지 19회차 교육을 완료했다.스마트농업 교육장은 교육생들이 작물을 직접 재배하며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교육 컨설팅을 제공해 스마트팜 운영 역량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 4월부터 운영 중인 스마트온실 테스트베드와 경영실습 임대농장에서 교육생들은 딸기와 토마토를 스마트 온실에 식재하고, 양액 설비, 냉난방 시스템, 복합환경관리 시스템 등을 통해 실전 능력을 익히고 있다.신종길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스마트팜 창업 수요자 중심으로 교육을 통해 기초 및 심화과정 학생들에게 만족을 주고, 교육생들의 기술 수준이 향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휘영 기자jhy443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