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경찰서는 3일 청송경찰서로 부임한 신임 315기 새내기의 힘찬 첫 출발을 응원하고자 전입 환영식을 실시했다.    이번 환영식은 315기 신임 경찰관(순경시보 김범수)의 발령을 축하하며 새로운 환경에 대한 부담감은 덜고 소속감과 자부심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문용호 서장은 "청송서의 가족이 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군민들에게 따뜻하고 신뢰받는 경찰관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조영국 기자wdr1211@hanmail.net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