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 점촌4동 새마을회는 지난 19일 회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 내 주거환경이 열악한 가정을 선정해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회원들은 노후 보일러 교체 및 비가 새는 지붕을 수리했으며 주변 정리와 청소를 병행해 실시했다.  백헌기 협의회장은 "앞으로도 꾸준히 봉사활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세현 기자hyun008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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