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부동산원 안동지사는 지난 9일에 남후면 광음리 황모씨 가정에서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저소득층 주거환경개선 사업인 `REB행복HOME` 사업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대구시 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하고 남후면 행정복지센터의 대상 가정 발굴로 이뤄졌으며 한국부동산원 안동지사 직원 6명이 직접 봉사활동에 나섰다.    이신복 사장은 "여전히 도움 필요한 곳이 많을 것이다. 다양한 사회공헌활동 추진으로 취약계층의 주거개선과 복지지원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라고 전했다.   오명수 기자oms7227@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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