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의회 자치법규선진화연구회는 지난 2일 `경북도의회 선진화를 위한 자치법규 개선 및 정비방안 연구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준호 동국대학교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우리나라 광역의회의 자치법규와 국회 관련 법규체계를 한데 모아 지방시대에 발맞춘 도의회 선진화를 위한 개선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박규탁 대표의원은 지방의회의 독립성과 책임성이 확대되는 시점에서 의회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하고 위상을 정립하기 위해서는 의회 관련 자치법규 확립이 우선돼야 하며 주민 중심의 지방자치가 제대로 이뤄질 수 있는 체계를 확립해야 한다고 밝혔다.  연구회는 박규탁 대표의원, 백순창·연규식·이동업·정경민·최덕규·최병근·최병준 의원 등 8명으로 구성,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 산학협력단에 의뢰한 이번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경북도의회 자치법규에 대한 체계 정립에 활용할 예정이다. 박외영 기자p0414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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