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기사] 최병진 경주시민응원단장이 크리스마스를 앞둔 지난 22일 이균우씨, 정형화씨, 김봉길씨, 이승협씨등 단원 4명과 아이랑수위첸어린이집 등 8곳을 방문해 케이크 등 선물을 전달했다.      경주시민응원단은 최근 출산율 저하 등으로 인구감소가 사회적 문제로 부각되고 있어 출산 장려 차원에서 이날 어린이집을 방문해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며 즐거움을 안겨줬다.  박삼진 기자wba112@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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