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알영로타리 클럽은 지난 13일 블루원 룩스타워에서 제9대 회장 및 임원·이사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제8대 운화 이명숙 회장과 회장단이 이임하고 제9대 지안 이미숙 회장과 회장단이 취임했다.
이날 이취임 행사에는 국제로타리 3630지구 고당 정두관 총재와 범우 이상문 사무총장, 6지역 정안 손일희 대표 스폰스 클럽인 경주천마로타리클럽 이형수 회장을 비롯해 자매클럽인 부산 신해운대클럽 3661지구 10지역 도담 곽철원 대표, 신임회장 천파 김오근 외 회원이 참석했다.
또한 6지역 클럽 경주로타리 석재 최병혁 회장, 남경주로타리 정안 정용학 회장, 안강로타리 서효 이상경 회장, 북경주로타리 재광 장기락 회장, 퀸즈로타리 장영남 회장 등이 축하에 동참해 행사를 빛냈다.
박삼진 기자wba112@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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