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 북면 새마을부녀회(회장 김미화)와 청년회(회장 전종규)에서는 지난 7일 어버이날을 맞아 관내 독거노인 171명을 대상으로 어버이날 기념 면민행복나누기 위문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북면 새마을부녀회에서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을 기원하며 정성스럽게 마련한 면민행복나누기 위문품(소머리국, 떡, 과일, 음료)을 청년회와 함께 각 가정에 전달했다.
주하돈 면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 시기에 진정한 봉사정신과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늘 앞장서 주는 북면새마을 부녀회와 청년회의 활동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김상주 기자ksj09102@naver.com
와 청년회(회장 전종규)에서는 지난 7일 어버이날을 맞아 관내 독거노인 171명을 대상으로 어버이날 기념 면민행복나누기 위문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위문품은 북면 새마을부녀회에서 ..','https://www.gyeongsangtoday.com/data/newsThumb/1620627233ADD_thumb780.jpeg');){kind=lin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