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를 뚫고 봄이 찾아온 `산소카페 청송군`에는 눈꽃송이 같은 순백의 사과 꽃이 만발해 명품 청송사과를 만들기 위한 자연과 농부의 손길이 분주하다. 조영국 기자wdr1211@hanmail.net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