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경찰서는 지난 18일 경찰서로 부임한 신임경찰 317기 새내기의 힘찬 첫 출발을 응원하기 위해 전입 환영식을 실시했다.  이번 환영식은 317기 신임 경찰관(순경시보 김우석·금단아·권형준)의 발령을 축하하며 새로운 환경에 대한 부담감은 덜고 소속감과 자부심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김택수 서장은 "청송경찰서의 가족이 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전했다.   조영국 기자wdr12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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