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트롯 출신 가수 영탁 팬클럽인 `영탁앤블루스 안동지킴이`가 지난 10일 라면 100박스(150만원 상당)를 안동 중구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이번 나눔은 영탁의 미니앨범 슈퍼슈퍼(Super Super) 발매와 추석 명절을 맞아 주변에 소외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결정했다.  영탁앤블루스 안동지킴이는 평소에도 어렵고 소외된 이웃을 위해 꾸준히 후원하며 영탁을 응원하는 마음과 선한 영향력을 곳곳에 전파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오명수 기자oms7227@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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