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안기동 내 빌라, 아파트 및 관변단체에서는 2일 `희망2024나눔캠페인`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1일부터 초원빌라 주민들의 기부 시작으로 안기동경동아파트 70만원, 양의골 주민일동 30만원, 안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만원, 돌봄사회서비스센터 박명배씨 30만원, 길주건설 30만원, 안기우성아파트 50만원, ㈜현진전기 50만원, 안기동체육회 50만원 등 곳곳에서 기부를 실천했다.
오명수 기자oms7227@na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