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가 국산목재 이용 확산 및 탄소 중립 실천을 위한 홍보활동에 적극 나섰다.  국산목재 이용률은 16%에 불과하다. 이에 구미시는 6일 구미에코랜드 등 3개소에서 이용객 대상으로 국산목재 이용에 관한 인식을 개선하고 탄소 중립 실현을 위해 목재이용의 중요성을 알렸다.  장지욱 시 산림과장은 "앞으로도 국산목재 이용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지속 가능한 산림자원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의분 기자ub0104@hanmail.net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