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기사] 경주경찰서는 26일 신임경찰 312기 실습생 15명의 전입 신고와 함께 환영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들은 경주서에서 업무처리 절차 실무교육·현장실습 교육 후 중앙경찰학교를 졸업하면 실습한 파출소에서 경주경찰의 일원으로서 지역치안을 담당하게 된다.     김시동 서장은 "경찰 가족이 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항상 국민의 눈높이에서 법과 원칙에 따라 당당하게 직무를 수행해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박삼진 기자wba112@daum.net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