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군 효령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화익·박시형)는 6일 유코아통신과 청수가든이 현금 100만원씩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는 효령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구성 후 3번째 기부 행렬로 주위에 훈훈한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기부를 한 홍성혁 유코아통신 대표와 이성재 청수가든 대표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을 주변의 이웃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며 사랑의 현금을 기탁했다.   정성수 기자power515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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