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중 분양예정인 더샵 수성오클레어의 시공사인 포스코건설이 21일 대구시 수성구청을 방문해 KF94 마스크 1만장을 전달했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코로나19의 지역내 전파를 차단하고 확산방지를 통한 노력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어 마스크를 전달하게 됐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이종환 기자jota123@hanmail.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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