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 비안면은 독거노인과 장애인 가구를 대상으로 가정용 위험 공간 동작 감지 LED 등 달아주기 사업을 추진해 나간다고 밝혔다.  가정용 위험 공간 동작 감지 LED 등 달아주기 사업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과 장애인 100가구를 대상으로 추진되며 인체 감지 야간조명 센서 등을 설치해 필요한 공간에 입장 시 자동 점등돼 어르신들이 쉽고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다.  가정용 위험 공간 동작 감지 LED 등을 설치해 취약계층 가구에 안전 확보 및 편의를 제공하고 에너지 비용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정성수 기자power515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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