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의 날을 이틀 앞둔 13일 대구 북구 성광중학교 2학년 학생들이 `제6회 성광 스승의 은혜전`에 출품할 선생님 초상화를 들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있다. 학생들이 평소 좋아하는 선생님을 팝아트 스타일의 초상화로 그린 작품 가운데 우수작은 이달말까지 교내에 전시한다. 이명열 기자rositante@kakao.com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