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선린대학교는 20일 개교 56주년을 맞아 지난 17일 총 8명의 교직원에게 근속표창 상장과 부상을 수여했다.
이날 우종선 교수(사회복지심리상담과)와 이정우 팀장(행정지원처 총무시설팀)이 30년 근속상을 받는 영광을 안았다. 이어 강근영 교수(뷰티디자인과), 이경희 교수(간호학과), 박상현 팀장(비서실)이 20년 근속상을 수여 받았으며 10년 근속상은 전경국 교수(평생교육원), 황동섭 교수(사회복지심리상담과), 이규은 조교(물리치료과)가 받았다.
손동현 기자dongh031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