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명절을 맞아 박승직 경북도의회 의원 및 의회사무처 직원이 일정별로 지역 내 구호·자선기관을 찾아 명절의 따뜻한 정을 나눴다.  10일 도의회를 대표해 박승직 의원은 경주시 소재 은혜원, 굿모닝요양원, 경주푸른마을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박 의원은 "이웃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고 했다.   박외영 기자p0414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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