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충일인 6일 오후 이날 낮 기온이 30도까지 오른다는 기상예보가 내려진 가운데 경주 도심속 명소인 대릉원을 찾은 방문객들이 소나무와 느티나무가 만들어 낸 시원한 녹색터널을 걷고 있다. 박삼진 기자wba112@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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