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의회 행정문화복지위원회는 지난 11일 제1차 회의를 시작으로 17일까지 총 5차례에 걸쳐 위원회 일정을 소화했다.  위원들은 이번 정례회 주요안건인 2023년도 결산안 승인, 2024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8건의 조례안에 대해 집행부의 제안설명을 듣고 소관부서별로 질의·답변을 거치며 집중적으로 심사를 진행했다.    영천시에서 제출한 2023회계연도 결산 규모는 세입 약 1조6506억원, 세출 약 1조3728억원, 결산상 잉여금 약 2777억원이며 2024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 규모는 일반회계와 특별회계를 합해 기정액 약 9526억원에서 약 1038억원이 증가된 약 1조564억원가량이다. 이번 위원회에서 심사한 결산 승인안과 예산 심사안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로 회부돼 18일, 19일 이틀간 심사될 예정이다.  김상호 위원장은 은해사 무료입장과 관련해 "실상은 영천시에서 입장료를 지원해 주고 있는데 시민들에게는 단순히 은해사 무료개방이라고만 홍보하고 있다. 영천시에서 재정을 지원했으니 무료입장이 가능한 것이라 홍보해야 한다"는 점을 지적했다.  조례안은 박주학 의원이 발의한 `영천시 국가유공자 우선주차구역 설치 및 운영 조례`를 포함해 총 8건을 심사했으며 제·개정된 조례안을 통해 소관 부서 공무원들의 더욱 원활한 시정 추진을 당부했다. 정식열 기자jsy929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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