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숯불가든은 지난 3일 고령군청을 방문해 교육발전기금 150만원과 함께모아 행복금고 성금 150만원을 기탁했다.  박경숙 대표는 "모두가 어려운 경제상황이지만 고령군의 지역교육 활성화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경희숯불가든은 지난 2017년부터 교육발전기금과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사랑의 물품 및 성금을 기탁해 왔다.     김일호 기자hoya151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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