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지역문화매력 100선에 선정된 삼국유사테마파크가 주말을 맞아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보인다.  삼국유사테마파크는 다음달 8일까지 군위를 주제로 사진 전시회를 개최한다.  사진기록연구소에 소속된 9명의 작가들이 군위만의 지역성을 나타낼 수 있는 작품 50여점을 주제관(가온누리관)에 전시한다.  삼국유사테마파크의 운영 시간은 매주 화요일~일요일(월요일 휴장)이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고 있다. 정성수 기자power515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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