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은 선도농가와 신규 농업인을 1대 1로 매칭해 지난 4월부터 10월까지 실시한 현장실습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현장실습교육의 대상자는 의성군으로 이주한 지 5년 이내인 귀농인으로 본인이 희망하는 작물에 대해 6개월간 선도농가 농장에서 직접 실습하며 노하우를 습득할 수 있었다.  교육에 참여한 귀농인들은 "재배 방법, 병해충 관리, 농기계 작동법 등 선도농가의 조언 덕분에 농사에 자신감이 생겼다"고 전했다.  김주수 군수는 "앞으로도 초보 귀농인들이 영농 정착 초기에 겪을 수 있는 어려움에 대해 선도농가의 노하우를 습득하고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하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의성군은 전통적인 농업지역으로 대구 근교이면서도 저렴한 지가, 적극적인 도시민 유치지원으로 2020~2022년 3년 연속 귀농 전국 1위를 달성했다.   정성수 기자power515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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