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지역자활센터(관장 권우성)에서 보건복지부 자활사업 2021~2022년 간이성과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받은 포상금 중 100만원을 성주군지 역사회보장협의체 `함께모아 행복금고`에 지난 25일 기탁했다.  `함께모아 행복금고`는 성주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경북도공동모금회가 함께 지역에 기부문화를 활성화하고자 만든 기금으로 지난 2020년 8월부터 시행돼 현재까지 1억2881만원이 모금됐으며 사랑溫(ON)돌 지원사업, 취약계층 긴급구호비 지원사업, 추석 명절맞이 저소득가정 물품지원사업 등에 사용되고 있다.  성주지역자활센터 관장과 직원들은 복지부에서 받은 포상금을 좀 더 뜻깊은 곳에 사용하고자 논의한 끝에 제10기 성주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주민들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는 것을 듣고 함께 뜻을 모아 이번 기부에 동참했다.  성주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공위원장인 이병환 군수는 "제10기 협의체가 출범되고 각 분야에서 자발적으로 참여한 위원들이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신 성주자활센터 직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영기 민간위원장은 "기탁해 주신 성금을 지역에 필요한 사업에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일호 기자hoya151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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