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황금배가 지난 25일 올해 마지막 4차 미국 수출길에 올랐다.  산성면에서 재배되고 있는 황금배는 올해 극심한 냉해 및 집중호우로 인해 수확량이 급감했지만 어려운 상황에서도 엄격하게 품질을 관리해 올해 25번째로 수출 활로를 확보할 수 있었다.   정성수 기자power5151@naver.com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