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중구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25일 가을을 맞아 지역 내 경로당 10곳을 방문해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이날 일년간 열심히 모은 갑티슈(폐우유갑 교환 봉사)와 커피를 전달하고 어르신들과 안부를 주고받으며 따뜻한 인사말을 나눴다.    오명수 기자oms7227@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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