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청 도배봉사 동아리인 `행복을 바르는 사람들`은 지난 21일 예천군에서 집중호우 피해가 컸던 효자면 두성리 독거 어르신 댁을 방문해 도배·장판 자원봉사 활동을 펼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권대수 단장은 "힘든 시간을 보내셨을 독거 어르신들의 주거 환경을 개선해드려 봉사의 의미가 더 크다"고 말했다.   박외영 기자p0414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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