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는 지난 26일 많은 사람이 오가는 월영교, 구시장, 신시장 일대 공중화장실을 대상으로 디지털 성범죄 예방을 위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안동시, 안동경찰서, 성폭력상담소, 가정폭력상담소 4개 기관이 3개 조로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진행됐다. 오명수 기자oms7227@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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